선생님을 체벌하여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평택모고교 교장이 '친인척 없는 사학 없다'라는 말로 또 다시 교육현장의 막장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말이 사실일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국민들은 또 다시 절망한다.
이 땅의 많은 사학들이 저런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참교육을 외친다. 그리고 나라의 세금으로 임금을 타 먹는다.

원천적으로 이런 문제는 우리 정치인들이 썩었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이다.
지금도 정기국회가 열리고 있지만 자기들의 잇속과 관련되어 있어서 이런 썩은 사학법을 고칠 생각을 하지 않는다.

부패하고 비교육적인 사학법을 오랜 기간 방치하면서도
보좌관을 늘리고, 자기들의 노후연금격인 '헌정회 육성법'같은 것이나 관심을 갖고 있고,
전혀 필요도 없는 구의회를 자기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여야 야합으로 다시 존속토록 하는 짓이나 하고 있다.

한나라당이 부패한가?
민주당은 깨끗한가?
민노당의 민중을 대변하는가?
그저 다 썩은 부류들일 뿐이다.

사학법의 이런 문제도 어제 오늘이 아닌데....
앞으로는 많은 법을 국민청원으로 만들어야 하는가 보다.

국회의원들은 보좌관을 7명이나 두고도 자기들의 밥그릇 관련 법안만들기에도 바쁘니까..
국민들은 정작 필요한 법률을 위해 국민청원으로 법안을 요구해야 하는가 보다.

이미 확연히 드러나 범죄 행각에도 법원의 판결을 기다려야 보겠다고 하는 방송국이나
우리 정치인이나 .....
Posted by 아름다운전진